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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디지털문화콘텐츠학전공팀, 오퍼레이션키노 최우수작품상 수상2016-05-03 관리자 1803동의대 디지털문화콘텐츠학전공 김노을, 조민영, 차수민 씨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오퍼레이션 키노 부문 최우수작품상 수상 동의대(총장 공순진) 디지털문화콘텐츠학전공 4학년 김노을, 조민영, 차수민 씨(13학번, 지도교수 : 김영조)가 지난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오퍼레이션 키노 부문’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동의대 디지털영상공학부 디지털문화콘텐츠학전공팀은 부산 남포동의 작은 구둣방을 지키고 있는 추연순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성옥아(SeongOk)>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노을 씨는 “한두 번으로 끝날 줄 알았던 촬영이 예상과는 다르게 길어지면서 불편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며, 매 끼니 챙겨주시던 할머니께 가장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고 밝히며, “이전까지는 컴퓨터 앞에 앉아 편집이나 제작하는 방법만 알았다면,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기획에서부터 시작하여 촬영, 편집까지 최종적인 결과물 제작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아주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세 명이 똘똘 뭉쳐 서로 다독여주며 열심히 한 끝에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너무 뿌듯하고 기분 좋습니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오퍼레이션 키노(Operation Kino) 부문은 부산의 영화인재 양성을 위하여 부산소재의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이 단편영화를 제작할 수 있도록 부산국제단편영화제와 부산시 중구청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지난해 제3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는 동의대 신문방송학과 최현지 씨(14학번)가 <안창반점>으로 오퍼레이션 키노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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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부산 유일 프라임 사업(대형) 선정2016-05-03 관리자 18447동의대, 부산 유일 프라임 사업(대형) 선정 매년 150억원씩 3년간 450억원 지원 받아, 대학 체질 개선을 통해 산업수요 맞춤형 구조개혁 3년간 진행 동의대(총장 공순진)가 부산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교육부가 발표한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E : PRogram for Industrial needs - Matched Education) 사업(이하 프라임 사업) 대형 유형에 선정되었다. 프라임 사업 대형 유형에 선정된 대학들은 매년 150억원씩 3년간 450억원을 지원받는다. 동의대는 기계?자동차?IT융합, 신소재 분야를 중점분야로 선정하고, 부품소재 제조혁신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이노베이터(Innovator)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의대는 IT융합부품소재공과대학을 신설하고, 특성화 분야로 선정한 기계?자동차?IT융합부품소재 산업을 기반으로 학사구조를 개편하고 485명 규모의 정원조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의대 공순진 총장은 “동의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부산 및 동남권의 주요 산업기반인 기계?자동차?IT융합부품소재 산업의 환경 및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제조업 분야의 혁신 및 내실화 도모에 기여할 것입니다”고 전하고, “기계?자동차 융합부품, 융복합 소재, 제조분야 로봇 등 제조업 혁신 메가 트랜드에 따른 인력양성 및 제조과정의 스마트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고 밝혔다. 3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프라임 사업 선정대학 21개교를 발표하였다. 대형 유형에는 동의대, 인제대를 비롯하여 9개 대학(수도권 3개교, 비수도권 6개교)이 선정되었으며, 소형 유형에는 동남권의 동명대와 신라대를 비롯하여 12개 대학(사립대 10개교, 국립대 2개교)이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에는 총 75개교(대형 27개교, 소형 48개교)가 신청했다. 동남권에서 대형 유형 신청대학은 동의대, 경성대, 동서대, 인제대, 영산대가 신청하였으며, 소형 유형 신청대학은 가야대, 경남대, 동명대, 부산외대, 신라대, 울산대, 한국국제대가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라임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 청년 실업률 증가, 분야별 인력 미스매치 등에 정부와 대학이 서로 힘을 합쳐 선제적으로 대학의 체질개선에 나서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하게 된 것으로, 대학이 자율적으로 미래 사회 수요를 반영하여 정원조정 등 학사구조를 개편하고, 학생들의 전공 능력과 함께 진로 역량을 강화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2018년까지 3년 간, 대학의 자발적인 양적?질적 구조개혁을 지원(2016년 예산 2,012억원)하게 되며, 재정지원 종료 후 5년간 사후 성과관리를 진행하여, 구조개혁 노력이 대학의 체질 개선으로 뿌리내리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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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위정현 씨, 대학보디빌딩대회 준우승2016-05-02 관리자 2483동의대 위정현 씨, 대학보디빌딩대회 준우승 제23회 대학보디빌딩대회 –80kg급 2위 동의대(총장 공순진) 체육학과 2학년 위정현 씨가 지난 4월 24일 대구 EXCO에서 진행된 제23회 대학보디빌딩대회에서 대학부 –80kg급 2위를 차지했다. 위 씨는 부산 혜광고등학교 2학년 재학 시에 보디빌딩을 시작했으며,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시에 미스터부산 고등부 그랑프리를 수상하기도 했다. 위 씨는 “보디빌딩은 철저하게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올해 1월부터 근력운동의 강도를 높이면서 하루에 웨이트트레이닝 3~4시간과 유산소 운동 2시간 이상으로 본격적으로 대회를 준비했습니다”고 전하며, “4개월간 다이어트를 병행하면서 힘들었던 점도 많았지만 수상을 하게 되어 기쁘고, 내년 대회 준비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보디빌딩협회(회장 최삼섭)에서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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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창업보육센터, 2015년 중소기업청 평가 S등급 획득2016-05-02 관리자 1579동의대 창업보육센터, 2015년 중소기업청 평가 S등급 획득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동의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이상필)는 최근 중소기업청이 실시하는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은 매년 전국 272개 창업보육센터(부산?울산지역 20개)를 대상으로 전년도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있으며, 2015년 평가에서 동의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가장 높은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는 인프라 부분(인력운영, 운영자금, 시설)과 운영 부분(창업보육 인프라 개선의지, 운영 및 입주기업 지원실적, 졸업기업 성과)으로 나누어져 있다. 동의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000년에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사업자 지정을 받고, 현재 20개 기업을 유치하여 사업화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지식재산권 및 R&D지원, 마케팅 지원 등의 폭넓은 지원을 하고 있다. 창업보육센터 이상필 소장(기계공학과 교수)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창업보육센터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입주기업의 사업화 및 경영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창조경제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노력 하겠습니다”고 전 했다. 한편 동의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014년에도 중소기업청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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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프랑스 국립 파리 에스트대학과 4년차 국제교류 진행2016-05-02 관리자 1648동의대, 프랑스 국립 파리 에스트대학과 4년차 국제교류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공식인증사업 선정 ‘부산-파리의 도시성’ 주제로 인터랙티브 다큐 공동제작 동의대(총장 공순진) 영화학과와 프랑스 국립 ‘파리-에스트-마른느-라-발레 대학교’(이하, 에스트대학)는 5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 ‘부산-파리의 도시성’을 주제로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Interactive Documentary)’를 공동 제작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13년부터 진행되어온 동의대 영화학과와 에스트대학간의 교류협력 사업의 4차 년도 프로젝트이다. 특히 동의대와 에스트대학의 국제 교류는 지난해 “교차된 시선: 한국-프랑스”라는 제목 아래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공식인증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교류를 위해 에스트대학 웹문화기술 대학원에 재학 중인 프랑스 대학원생 30명과 프랑스 교수진 6명(지도교수: 티에리 봉종)이 지난 5월 1일에 동의대학교에 도착하였으며, 5월 13일까지 동의대 영화학과 학생들(지도교수: 차민철)과 함께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를 공동제작 한다. 양 대학 학생들은 △프랑스의 한류 : K-팝 △종교의 공간 & 삶의 공간 △도시의 여정 △군중 속의 개인(도시의 고독) △밤의 여정 △도시 디자인 등 6개의 세부주제를 통해 파리와 부산의 도시적 특성을 담아낼 예정이다. 동의대와 에스트대학은 2013년부터 영화와 ICT가 융합된 새로운 미디어 컨버전스 장르인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를 주제로 다양한 학술교류와 공동제작을 해오고 있다. 에스트대학은 지역학, IT, 예술 특성화 대학으로 재학생은 11,000여명이며, 학부생이 65%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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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신발 꿈나무와 신발 제조업체의 교류 지원2016-05-02 관리자 2047동의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신발 꿈나무와 신발 제조업체의 교류 지원 집적지 신발제조업체의 창의적인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 [‘슈플레이스 범천’을 방문한 부산산업과학고등학교 학생들] 동의대(총장 공순진) 소공인특화지원센터(센터장 김철민)는 지난 4월 28일과 29일 양일간 부산 범천동 가죽가방신발 집적지구의 소공인 제조업체와 부산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권석태) 학생들을 연결하는 ‘슈플레이스 교류회’를 지원했다. 이날 교류회에 참석한 학생 64명은 졸업 후 신발 산업체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로 신발 완제품 제조업체인 대광제화, 세라제화, 트레블폭스, ㈜오성제화와 부분품 제조업체인 부일라스트를 방문하여 신발 생산 공정을 견학하고 숙련된 기술자들의 노하우를 전해 들었다. 또한 학생들은 ‘슈플레이스 범천’의 시설과 장비를 견학하고 소공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미래 신발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상호 공유하고, 일자리 창출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발 소공인 업체인 ㈜오성제화를 방문한 학생들]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지원을 받고 있는 동의대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동남권에서는 유일하게 가죽가방신발 소공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 문을 연 ‘슈플레이스 범천’은 지난 4월까지 집적지 소공인의 60%가 시설과 장비를 활용하는 등 그 동안 침체되어 있던 집적지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슈플레이스 범천’은 국내에서 유일한 가죽가방신발 소공인집적지구 지원을 위한 공동인프라로서, 인프라 시설 및 장비운용 전문 상근 매니저들이 공동전시홍보관과 공동BIZ지원관을 운영하고 있다. 개소 이후 제품전시와 바이어와의 1:1매칭을 통한 매출증대, 회의공간 활용을 통한 소공인 커뮤니티 구성, 스케치 지원 및 샘플개발 지원을 통한 디자인 애로사항 해결, 제품촬영 지원을 통한 인터넷 쇼핑몰 웹페이지 구축으로 신발소공인의 비수기 경영난의 완화, 트랜드 정보 지원으로 제품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등 첨단 시설과 장비를 활용하여 소공인의 애로사항의 해결과 현장맞춤형 지원으로 집적지 소공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집적지구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소한 공동인프라 ‘슈플레이스 범천’은 신발 집적지를 비롯하여 근접지역의 신발 관련 제조업체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동의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김철민 센터장은 “이번 교류회는 지난해 12월에 체결한 부산산업과학고등학교와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하게 되었으며, 집적지의 제조인력이 고령화에 진입하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 신발산업계의 인력수급 안정화를 위한 창의적인 일자리 창출 모색의 기회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고 전했다. 부산산업과학고등학교는 국내 유일의 신발 특성화 고등학교로서 신발산업 분야의 우수한 기술인을 양성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신발 생산 분야 NCS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또 ‘부산시 신발산업 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해외현지공장 체험연수를 진행하는 등 진취적인 프로그램 개발로 신발 산업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인력 양성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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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제8회 사회봉사박람회(v-Fiesta) 개최2016-04-29 관리자 1838동의대, 제8회 사회봉사박람회(v-Fiesta) 개최 봉사관련 기관 17곳 참여, 홍보?체험?교육존 구성으로 봉사참여 유도 동의대(총장 공순진)는 지난 4월 27일(수)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천관 앞 광장에서 제8회 사회봉사박람회를 개최했다. 동의대 사회봉사센터에서 지난 2011년도부터 개최하여 이번에 8회째를 맞는 사회봉사박람회(v-Fiesta)는 ‘봉사, 그 설레임의 시작’을 주제로 봉사활동의 필요성을 알려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BNK부산은행이 후원하였으며, 전포종합사회복지관과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부산지부, 굿네이버스 부산경남본부,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동구노인복지관, 부산진구 자원봉사센터 등 17개 봉사활동 관련 기관이 참여하여 각 기관의 봉사활동 특징 홍보와 자원봉사자 모집을 진행했다. 참여 기관들은 부스별로 홍보존, 체험존, 교육존으로 구성되어 각종 자원봉사 활동 홍보 및 교육, 해외빈곤아동 노동체험, 어버이날 카네이션 만들기, 유니세프 구호물품전시, 염소브로치 만들기, 장애인 보조기구 전시, 장애체험, 장기기증 서약상담 및 OX퀴즈, LH멘토와 꼬마친구들 멘토링소개 및 솜사탕 나눔행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각 부스의 홍보 및 체험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학생들은 최대 6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4개 부스 체험에 1시간 인정)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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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한문도 박사, 한국부동산학 박사회 제8대 회장 선출2016-04-29 관리자 2616동의대 부동산학박사 출신 한문도 박사 한국부동산학 박사회 제8대 회장 선출 동의대(총장 공순진) 대학원 금융보험?부동산학과에서 부동산학 박사 학위를 받은 한문도 박사가 지난 4월 25일 서울 서초동 팜스팜스센터에서 열린 2016년 한국부동산학 박사회 정기총회에서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한국부동산학박사회(www.kreda.or.kr)는 부동산학 연구를 통하여 국가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9년 2월 설립되었다. 현재 회원 370여명이 부동산 및 부동산비즈니스관련 조사, 연구, 평가, 정책제언은 물론 회원 간의 학문연구 협력 도모 및 부동산전문가 DB구축 등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부동산학박사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고 이번에 회장으로 추대된 한문도 회장은 “회원들의 권익 보호는 물론이고 부동산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부동산산업 NCS 직무 분류 정상화 작업을 진행하고, 정부에 주거복지 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정책제안, 한국부동산 산업의 글로벌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사회에 기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고 전했다. 한 회장은 지난 2012년 2월에 동의대에서 부동산학 박사 학위(지도교수 최승두)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부동산경제TV 뉴스해설위원, 서울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숭실사이버대 부동산학과 겸임교수, 한국임대주택연구소장, 한국부동산투자자문협회 기획이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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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경영대학원, 자산관리 중점교육 최고경영자과정 정기총회 개최2016-04-28 관리자 1924동의대 경영대학원, 자산관리 중점교육 최고경영자과정 정기총회 개최 동의대(총장 공순진) 경영대학원(원장 강준규)은 지난 4월 26일 오후 9시, 국제관 8층 호텔경영실습실에서 제46기 자산관리 중점교육 최고경영자과정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였으며, 구구건설(주) 정중화 대표(50)가 자산관리 중점교육 최고경영자과정 제46기 원우회장으로 선출됐다. 경영대학원 자산관리 중점교육 최고경영자과정(AMP)은 지난 30년간 1,550여명의 동문을 배출하였으며, 최적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국가경제의 근간이 되어 줄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유능한 경영인과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정중화 회장은 “그 동안 헌식적으로 이루어 놓은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의 기반을 더욱 다지며, AMP 과정의 교육과 인적네트워크를 통해서 자기개발과 경영기법 뿐만 아니라 동문 상호간의 교류는 물론 화합과 단결로 믿음과 신뢰가 넘치는 동문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정중화 회장이 대표로 있는 구구건설(주)은 부산광역시 본사와 서울지사를 둔 전문 건설업체로 기초공사와 흙막이공사의 축적된 know-how와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토공사, 비계구조물 해체공사, 철근콘크리트공사, 보링그라우팅공사를 철저하게 시공하는 회사다. 고품질과 원가절감 및 효율적인 공사수행을 위해서 V.E(Value Engineering)형태의 기술개발을 추구하여 새로운 건설문화를 만들어 나가면서 굳건히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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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정보학과 김종원․김은정 교수,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 우수논문상2016-04-26 관리자 2095동의대 경영정보학과 김종원?김은정 교수 2016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동의대 경영정보학과 김종원 교수와 김은정 교수는 지난 4월 22일 제주대에서 개최된 ‘2016년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 및 한국정보시스템학회 춘계공동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디지털 컨버전스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창출’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두 교수는 “중소기업의 하위차원별 CSR 활동과 그 적합성이 기업이미지와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중소기업에 적합한 사회적 활동과 이러한 활동으로 중소기업의 성과를 높일 수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한편 김종원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한국정보시스템학회 측의 조직위원장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