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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서안번역대학과 학술교류 협력 강화2016-06-24 관리자 2281동의대, 서안번역대학과 학술교류 협력 강화 동의대와 자매대학으로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논의 동의대(총장 공순진)는 지난 6월 24일 오전 11시, 본관 회의실에서 중국 서안번역대학(西安飜譯大?) 관계자들과 교환학생 및 학술교류 등 양 대학의 교류협력을 더욱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서안번역대학 짜이쩐동 상무부총장 일행 6명은 동의대 김일수 부총장과 대외협력처 관계자들과의 면담에 이어 동의대 기숙사와 박물관을 둘러봤다. 중국 섬서성 서안시에 있는 서안번역대학은 1987년에 설립된 사립대학으로 22개학과에 학생 4만여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8년 연속으로 ‘종합관리선진기관’에 선정된 대학이다. 재학생 모두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고, 졸업생 취업률은 약 95%이다. 동의대는 지난 2014년 11월 27일에 서안번역대학과 공동연구 및 교수진과 연구원의 학술교류, 학부와 대학원생의 교환 프로그램, 교환교수 파견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서안번역대학에서 2015-1학기에 4명을 시작으로 매학기 마다 동의대에 교환학생이 오고 있으며, 동의대는 2015-2학기 5명을 시작으로 매학기 교환학생을 서안번역대학에 파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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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중국․필리핀․일본에 GLP 어학연수 99명 파견2016-06-23 관리자 3051동의대, 중국?필리핀?일본에 GLP 어학연수 99명 파견 어학연수 60시간 이상 이수시에 특별학점 2학점 인정 동의대(총장 공순진)는 지난 6월 22일 오전 8시 30분, 김해국제공항에서 하계 글로벌리더십프로그램(GLP)의 일환으로 재학생 39명을 중국 상해대학에 어학연수단으로 파견했다. 이날 파견된 학생들은 6월 22일부터 7월 16일까지 4주간 집중적인 어학수업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어학능력을 향상시키고 국제적 감각을 키우게 된다. 동의대는 중국 상해대학에 이어 필리핀 바콜로드 라살대학(40명, 6월 26일–7월 23일)과 일본 동경 수림외국어대학(20명, 7월 4일–8월 3일)에 재학생 60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한편 동의대는 재학 중의 성적과 외국어 능력, 인성 등을 종합평가하여 매학기 100여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방학을 이용해 외국 대학에 어학연수 학생으로 파견하고 있다. 또 동의대는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60시간 이상 이수한 학생에게는 특별학점 2학점을 인정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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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2017학년도 위촉입학사정관 위촉식 개최2016-06-22 관리자 2021동의대, 2017학년도 위촉입학사정관 위촉식 개최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학생 평가할 학과 교수 및 외부 인사 64명 위촉 동의대(총장 공순진)는 지난 6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제2효민생활관 5층 교수라운지에서 ‘2017학년도 위촉입학사정관 위촉 및 윤리강령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동의대 입학사정관팀은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하는 학생을 평가하고 선발할 학과 교수 60명과 외부인사 4명 등 모두 64명을 위촉했다. 위촉입학사정관은 올해 12월까지 학생평가 및 선발을 위하여 별도의 교육·훈련을 이수하고 학생평가, 합격생 특성분석 등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공순진 총장은 위촉사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은 과거 성적으로만 선발하던 방법을 지양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모습과 발전가능성을 평가하는 선진형 대학입학전형으로 교수님들의 평가 전문성이 함께한다면 보다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고 전하며, “학생부종합전형은 평가하는 입학사정관에게 고도의 직업윤리가 요구됩니다. 입학사정관 윤리강령을 유념하셔서 학생선발의 공정성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윤리강령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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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태국 라자망갈라대학과 학술교류 방안 논의2016-06-21 관리자 2046동의대, 태국 라자망갈라대학과 학술교류 방안 논의 동의대(총장 공순진)는 지난 6월 21일 오후 2시, 총장실에서 태국 라자망갈라대학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교환학생과 학술교류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태국 라자망갈라대학 과학기술대 Manus Prasong 부학장 등 대학관계자 40여명이 예술·디자인 분야의 비전과 견문을 넓히기 위해 동의대를 방문했다. 라자망갈라대학 방문단은 동의대 영화학과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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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탄자니아 중등교장 학교관리 역량강화 연수 환영식 개최2016-06-21 관리자 2233동의대, 탄자니아 중등교장 연수 환영식 개최 아시아를 넘어 아프리카대륙으로 교육지평 확장 동의대(총장 공순진)는 지난 6월 21일 오전 11시 산학협력관 519호 세미나실에서 ‘탄자니아 중등교장 연수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6월 19일부터 7월 2일까지 14일간 동의대 국제협력센터의 주관으로 탄자니아 중등학교 교장 15명을 대상으로 ‘학교관리 역량강화 연수’로 진행된다. 연수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한국의 교육정책 △한국의 교육과정 △과학영재 교육 △교수학습 전략 △스마트 교육 △디지털 활용 교육 △액션플랜 △부산국립과학관, 모전중학교, 인지중학교, 영도중학교 견학 △KERIS 미래교육체험관, 새마을운동 발상지, 포항공대 방문 △부산 시티투어, 부산국악원, 석굴암, 불국사 방문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동의대 공순진 총장은 환영사에서 “한국의 교육은 개발도상국들의 주목을 끌 정도로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한국정부는 교육발전 경험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하기 위해 교육ODA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업들을 실행 중에 있습니다”고 밝히고,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의 교육발전 경험을 공유하여 탄자니아 중등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고 전했다. 한편 동의대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3차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 교사연수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베트남 중소기업 담당 공무원(15명) 연수를 진행했다. 또한 2014년 8월 17일부터 9월 6일까지 3주간 에티오피아, 과테말라, 요르단, 케냐, 몽골, 파키스탄, 파푸아뉴기니, 우간다 등 8개국의 고위 공무원과 정책전문가 16명을 대상으로 코이카의 국별연수사업으로 무역진흥과정(Trade Promotion Course)을 운영하였으며, 지난 6월 4일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에티오피아 아다다과학기술대학교 ICT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에티오피아 과학기술부와 교육부, 아다마과학기술대학교, 아르시대학 등의 관리자 6명을 초청하여 정책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는 등 아시아를 넘어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교육 지평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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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중․고교생 대상 진로진학박람회 개최2016-06-20 관리자 2379동의대, 중?고교생 대상 진로진학박람회 개최 교사 ? 학생 ? 학부모 대상, 꿈 찾고 행복 찾는 진로진학박람회 동의대(총장 공순진)는 지난 6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야캠프스 일대에서 ‘제3회 꿈 찾고 행복 찾는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동의대 입학사정관팀 주관으로 전국의 중?고교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2017학년도 대입전형 설명회 △전공체험부스 △진로검사 및 상담 △대입상담부스 △대학안내 및 캠퍼스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자연과학관 1층 세미나실에서는 ‘2017학년도 동의대학교 대입전형 설명회 - 2017학년도 대입전형 이해와 대비’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지천광 광장에서는 전시체험관 31개 부스를 통해 전공체험과 진로검사 및 상담, 동의대 입학사정관의 대입상담과 자기소개서 피드백 등을 진행했다. 특히 문헌정보학과와 유아교육과, 광고홍보학과, 경찰행정학전공, 소방행정학과, 경제학전공, 무역학전공, 호텔?컨벤션경영학전공, 외식산업경영학전공, 한의예과, 간호학과, 치위생학과, 물리치료학과, 의료경영학과, 인간?시스템디자인공학전공, 기계공학전공, 로봇?자동화공학전공, 생산정보기술공학전공, 건축공학전공, 의생명공학전공, 바이오의약공학전공, 화학공학전공, 디지털콘텐츠학전공, 게임애니메이션공학전공 등이 참여하여 학과(전공)별 전공체험관과 전공과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이색직업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한편 동의대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지난 5월 18일 발표한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되어 7억8천만원을 지원 받는다. 동의대는 2014년부터 3년 연속으로 이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지난해에는 8억9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진로지도멘토링 △모의전형 △동의미래 ‘愛’ 캠프 △동의 꿈·행·진(진로진학박람회) △고교/대학 연계 컨퍼런스 개최 △중?고교생 대상 창의적 체험활동?자유학기제 지원 △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대학?전공탐방 등의 특색 있는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진로·진학에 대한 올바른 탐색과 결정을 도와주고 있다. 또한 고른기회전형 및 신입생, 재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학습지원, 정서지원, 경제지원 프로그램과 잠재역량 강화를 위한 창의, 인성,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생 교육활동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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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동의대학교 미리 가 본 대학2016-06-17 관리자 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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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 SW 국제공인시험기관 현판식 개최2016-06-15 관리자 2125동의대학교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 ‘SW 국제공인시험기관 현판식’ 개최 소프트웨어 분야 부산지역 최초, 대학교로는 국내 최초 인정 획득 동의대(총장 공순진) 산학협력단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소장 유윤식)는 최근 한국인정기구(KOLAS)에서 ‘소프트웨어 시험 관련 4개 분야’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 동의대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는 지난 6월 15일 오후 4시부터 동의대 산학협력관에서 동의대 공순진 총장과 동의대 관계자, 부산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지역 IT/SW 관련 기관 및 기업체 등의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W 국제공인시험기관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의 KOLAS(소프트웨어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현판식과 더불어 ‘동남권 지역 SW품질강화 기업간담회’도 진행됐다. 기업간담회는 동의대 산학협력관 206호에서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1시간 동안 NIPA 김태열 단장이 ‘NIPA SW품질 정책’에 대해 주제 강연을 진행했으며, 부산광역시 SW 정책도 소개됐다. 한편 부산지역에서 소프트웨어 분야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기관은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가 최초이며, 대학교로는 국내 최초 인정 사례다. 아울러 ISO/IEC TR 9126-2를 인정받은 기관은 4곳에 불과하다. 한국인정기구(KOLAS)는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제도를 통해 시험기관의 장비, 시험능력, 시설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국제수준의 시험능력이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의 국가공인시험기관 인정기구다.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 유윤식 소장은 “동의대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는 지난 3월 31일자로 △KS ISO/IEC TR 9126-2 △KS ISO/IEC 25051 등 소프트웨어 품질 시험 관련 4개 분야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인정서를 받았습니다. 향후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에서 발급된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소인정기구(ILAC)에 가입한 세계 72개국 86개 인정기구에서 동등한 효력을 갖게 됩니다”고 밝혔다. 동의대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는 기업이나 기관 등에서 개발한 산업용 소프트웨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패키지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에 대하여 품질 시험을 통한 공인시험성적서를 발행한다. 향후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는 동남권 지역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을 견인 할 수 있도록 자동차, 항공, 철도 등 IT융합과 관련된 소프트웨어 시험분야를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로 시험 인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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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중앙도서관, ‘차 한 잔의 여유’ 행사 개최2016-06-15 관리자 1984동의대 중앙도서관, ‘차 한 잔의 여유’ 행사 개최 동의대 중앙도서관(관장 주봉호)은 2016-1학기 기말시험 기간을 맞아 지난 6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중앙도서관 5층 출입구에서 ‘시험기간, 차 한 잔의 여유’ 행사를 진행했다. 중앙도서관 주봉호 관장과 도서관 직원들이 직접 다양한 간식과 음료를 나눠주며 시험공부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응원했다. 지난 2012년부터 협찬해 오고 있는 동아제약의 ‘박카스’와 더불어 이번 기말시험에는 롯데에서 ‘길리안 초코우유’ 등을 제공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앙도서관은 “지난 2006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차 한 잔의 여유’는 떡과 커피, 음료수, 박카스 등의 먹거리를 제공하며 시험기간에 진행되는 동의대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학생들의 큰 호응과 더불어 학생과 교직원의 소통 창구가 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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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이번 주말에 슈플레이스 홍보판매전 개최2016-06-15 관리자 1696동의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슈플레이스 홍보판매전 개최 이번 주말(6/17-19, 오후 3시-8시)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동의대(총장 공순진) 소공인특화지원센터(센터장 김철민)는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오후 3시 – 8시)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부산진구 신발 장인들이 만든 공동브랜드인 ‘슈플레이스(SHOE PLACE)’ 홍보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날 부산진구의 우수 신발소공인 업체에서 만든 신사화, 숙녀화, 캐주얼화, 아동화 등 다양한 신발이 전시?판매되며, 출시기념으로 공장도 가격(시중가의 50% 이하)으로 판매된다. 또 신발역사관, 신발제작체험관 및 추첨을 통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신발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음악공연도 진행된다. 동의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김철민 센터장은 “슈플레이스 홍보판매전은 부산진구의 가죽?가방?신발 집적지구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고 신발 소공인의 판로개척과 과거 신발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동의대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개발한 공동브랜드 ‘슈플레이스’는 신발산업의 중심지였던 부산진구 집적지의 역사성과 오랜 기간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소공인의 비전과 발전상을 컨셉으로 설정하여 브랜드네임과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동브랜드의 메뉴얼화를 통하여 소공인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동의대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5월과 6월 2?4주 토?일요일(낮 12시 ~ 오후 5시)에 부산진구 진양교차로 신발조형물 인도 광장에서 “슈플레이스(SHOE PLACE)” 공동브랜드 제품을 홍보?판매하고 있다. 동의대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해 5월에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설치 운영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지난 12월에는 공동인프라시설 운영기관에도 선정되어 12월 14일에 집적지 소공인을 집중 지원하는 공동인프라 시설인 ‘슈플레이스(공동전시홍보관 및 공동BIZ지원관)’를 개소한 바 있다.